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eboot Myself Part 1 (문단 편집) == 앨범 제목의 의미 == 전에 2집 가 있었다. <나에게 쓰는 편지>, <재즈 카페>, <내 마음 깊은 곳의 너> 등으로 유명한 그 앨범 맞다. 대중성과 실험성을 동시에 잡은 명반으로 이름이 높으며, '''신해철은 이 당시에 고민했던 음악을 6집에서 다시 연구하여 보기 위해 꺼내들었다'''고 한다. 실질적으로 Catch Me If You Can을 제외한 세 곡의 수록곡은 Myself와 분위기가 유사한 곡들이 존재한다. Myself를 내던 1991년은, 자신이 마치 복잡한 강남역 4거리 한 가운데에 벌벌 서 있던것 같은 느낌이었다면 이 앨범을 낼 2014년엔 산전수전 다 겪은 후 새로운 마음으로 앨범을 내고 싶었다고 한다. 대표적으로 Princess Maker는 재즈 카페와, [[단 하나의 약속]]은 [[그대에게]]와 포지션이 유사하다. 또한 '''신해철 자신을 Reboot하는 것''' 역시 이 앨범의 의미라고 한다. 위에서 설명했듯 가장 긴 공백기를 가진 신해철은 자신과 가족을 돌아볼 충분한 기회가 되었으며, 삶의 여유를 찾았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